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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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경비, 정규직노조 수석부지부장 폭행

노조, 주말 특근 거부...책임자 처벌, 비정규직지회 조합활동 보장 요구하며 협상장 퇴장

현대차 경비들이 정규직노조 수석부지부장을 폭행해 노조가 주말 특근을 거부하기로 결정하는 등 불법파견 특별교섭을 둘러싸고 현대차 노사가 교섭 초반부터 첨예하게 맞붙고 있다.

[출처: 트위터 @sanha1004]

17일 낮 12시 30분께 2차 불법파견 특별교섭에 참석하려던 비정규직노조 간부들을 현대차 사쪽 경비들이 정문에서 막아섰다. 하루 전 16일 열린 열사정신 계승 결의대회에 비정규직 해고자들이 경비들을 밀어내고 정문 안으로 들어와 집회에 참석한 것은 합의 위반이라는 이유였다.

비정규직지회 임원들과 상무집행위원들은 이에 항의하며 곧바로 정문 앞 연좌농성에 들어갔다. 하지만 현대차 경비들은 이들을 도로 밖으로 세 차례나 밀어냈다.

소식을 들은 현대차 정규직 지부 김홍규 수석부지부장과 상무집행위원들이 정문으로 달려왔고, 현대차 사쪽 관리자들도 속속 몰려왔다.

오후 1시 15분 노사 양쪽이 대치하며 실랑이를 벌이다 현대차지부 김홍규 수석부지부장이 경비들에 폭행당해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기는 사고가 일어났다.

현대차지부는 즉각 공장장실을 항의 방문하고, 긴급 비상운영위원회를 열어 이번주 토.일요일 울산, 전주, 아산 전공장 특근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비정규직지회도 전공장 특근 거부 지침을 내리고, 대의원 긴급 간담회를 열어 향후 투쟁방향을 논의할 방침이다.

불법파견 특별교섭 노쪽 위원들은 3시 교섭장에 참석해 이번 사태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책임자 공개 사과와 처벌, 비정규직지회 조합 활동 보장 등 요구안을 전달한 뒤 바로 퇴장했다. (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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