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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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에도 야권연대 기회가 올 것”

강병기 비대위원장, “당 대표가 노동현장 찾아도 찬밥 신세”

강병기 통합진보당 비대위원장은 이정희 전 대표 대선 출마에 대한 민주통합당의 태도에 강한 불만을 터트리면서도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연대의 기회는 올 것이며, 야권 후보 단일화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4.11 총선 야권 공동 유세단 [출처: 참세상 자료사진]

우상호 민주당 대선 공보단장은 25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통합진보당 내부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선 출마를 한다는 게 정치적 도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일이냐”고 의문을 드러낸 바 있다.

이를 두고 강병기 위원장은 26일 오전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정치 도의상 할 얘기가 아니”라며 “(대선 출마는) 공당으로서 당연한 권리고, 당내 수습용 대선후보로 규정짓는 것은 타당에 대해서 공당의 책임 있는 분이 할 말씀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강병기 위원장은 “대부분 당원은 대선 후보를 세우고 더 적극적으로 국민을 만나고 민생 현장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진보정당으로서의 도리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야권연대를 두고는 “아직은 유동적이고 변수가 많지만, 야권연대는 누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필연적인 과정으로 실현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며 “저희도 정권교체에 저희 몫을 담당하겠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기회가 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필요한 상황이 오면 정권교체를 위해서 야권 후보 단일화에는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강병기 위원장은 민주노총과의 관계를 두고는 “전혀 예상치 못하게 배타적 지지철회 방식이 돼버렸다”며 “조기 수습을 저희는 기대하지만, 조기에 수습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 현장에 진정성을 가지고 때로는 험한 말씀을 듣더라도 적극 참여해서 저희 진심을 알려나가는 것이 기본”이라며 “당의 대표가 가도 소개조차 되지 않는 찬밥 같은 신세지만 저희는 (찾아가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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