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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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등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출범

‘인성이 실력이다’ 슬로건, 범국민운동전개 밝혀

24일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인실련 출범식이 열렸다. 김혜연 기자.
한국교총이 중심이 되는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인실련)이 24일 출범했다.


인실련에는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과 대한민국교원조합, 서울자유교원조합, 대한사립중고등학교교장회, 대한상업고등학교교장회 등 160개 단체가 함께 하고 있으며, 황우여 새누리당 의원,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 최불암 연기자, 엄홍길 산악인 등이 고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인성이 실력이다’를 기치로 내건 인실련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연 출범식에서 "교육의 패러다임을 인성교육으로 바꿔야 한다"며 "인성교육 실천을 위한 국민운동을 지속가능한 운동으로 전개할 것"을 선언했다. 인실련에 속한 단체들은 가정, 사회, 교원 양성과 임용, 예술과 체육, 언어문화 등 여러 영역에서 인성교육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 참가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입시에 위축된 인성교육이 학교에서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입학사정관제와 교육과정 개정, 교원평가 등 정부가 제도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오신 500명을 시작으로 5000만까지 인성범국민운동을 확산해가자”고 당부했다.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그간 한국교총은 학생 인성 회복과 언어습관 개선을 위한 실천운동을 해온 바 있다"며 "앞으로 가정, 사회와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사회운동을 실천하는 단체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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