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공무원노조, ‘투쟁본부’로 전환...하반기 총력투쟁 나서

9월~12월 투쟁본부 체계 운영...“총회투쟁 승리 총력투쟁 나설 것”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중남)이 ‘1020총회투쟁본부’체제로 조직을 전환하고 하반기 총력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출처: 참세상 자료사진]

노조는 지난 22일, 제10차 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투쟁본부 회의로 전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위원장이 투쟁본부 본부장을, 사무처장이 집행위원장을 맡고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을 중심으로 한 대표자 회의를 구성했다.

노조는 “오는 9월 3일부터 ‘설립신고 외 대정부교섭요구안 등 확정’과, 10월 20일 개최하는 총회투쟁 승리, 그리고 대선기간 중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코자 조직 체제를 전환해 총력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노조는 오는 9월 3일부터 대선이 끝나는 12월 말까지 투쟁본부로 단일한 체계가 가동되도록 운영하고, 1020총회 투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본부, 지부도 동일 체계로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8월 24일~25일 양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간부 조합원 1,000명이 참여하는 ‘전간부 수련회’를 개최하고, 1020총회투쟁본부 전환에 따른 결의를 밝히는 상징의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공무원노조는 오는 10월 20일 △임금인상 쟁취 △대학생자녀 학자금 쟁취 △희생자 원직복직 쟁취 △설립신고 쟁취 △정치, 표현의 자유 쟁취 등을 내걸고 전 조합원 총회투쟁에 돌입한다.

전 조합원 상경 총회를 통해, 실질적인 대정부 교섭력을 강화하고 138명의 희생자 원직복직을 포함한 요구들을 관철시키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노조는 조합원 총회를 통해, 대정부 임금교섭을 성사시킨다는 계획이다. 현재 공무원보수는 민간 100인 이상 사업장 대비 77.1% 수준이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