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성베드로 대성당 지붕 위 '긴축 반대' 시위

"이탈리아 정부와 투기꾼들, 신물이 난다"

이탈리아의 한 남성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긴축 반대 기습 시위를 벌였다.

3일 <디 벨트> 보도에 따르면 여관을 운영하는 이 남성은 이탈리아 정부와 유럽연합의 긴축조치에 반대하며 고공 시위에 나섰다.

[출처: <디 벨트> 화면캡처]

그는 성베드로 대성당 지붕(돔)에 ‘몬티(이탈리아 총리)와 유럽 그리고 다국적 투기꾼들은 신물이 난다’는 현수막을 걸고 밤샘 시위를 진행했다.

이탈리아 경찰은 시위 중인 남성을 이동시키고자 시도했지만, 그는 3일 밤(현지 시간)까지 현장에 머물며 시위를 지속했다.

그는 또한 유럽연합의 서비스업 자유화를 반대했다. 유럽연합의 서비스업 자유화 조치에 따라 이탈리아 정부는 해변에서의 영업 면허를 취소할 전망이다.

바티칸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정부로부터의 대화 제의를 거부하고 계속 시위 중이다. 그는 7월에도 이 같은 시위를 벌인 바 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