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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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 신부, 강정에서 심장박동기 이상으로 쓰러져

제주 강정마을에서 경찰과 몸 싸움 중 심장박동기 과전압 흘러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 앞에서 경찰과 대치중이던 문규현 신부가 심장박동기 이상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출처: @hwa2605]

오늘 오후 1시 40분쯤 공사차량 진입을 저지하기 위해 플라스틱 파이프로 인간띠를 잇자, 경찰은 파이프속 산악용 클립을 절단하기 위해 전기톱을 동원했다.

당시 활동가들이 다칠 것을 우려한 문규현 신부는 이를 저지하면서, 현장에서 153배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경찰은 대치상태에서 활동가들과 주민들을 밀어붙이며 전기톱으로 파이프 절단을 계속 시도했고, 문규현 신부와 경찰의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심장박동기에 과전압이 흘러 쓰러졌다.

문규현 신부는 졸도한지 40분 만에 구급차에 실려 제주시 한마음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경찰은 문 신부가 쓰러진 와중에도 계속 활동가들을 고착시키며 진입로 확보에만 주력, 활동가들과 주민들이 강력히 항의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5시 30분 현재, 문규현 신부와 병원으로 이동 중인 박도현 수사(예수회)는 "문 신부님이 의식은 있는 상황이고, 과전압으로 심장박동기가 망가진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인간띠로 2시간여 공사장 진입 차량을 막고 있던 활동가들은 이 상황으로 경찰과 협상, 철수하고 자진체포 연행됐다. (기사제휴=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출처: @deeddodoo]

[출처: @myung2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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