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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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력노조, 공기업연맹 통합

“공기업 대표성 확보, 공공대산별 건설 견인할 것”

한국노총 산하 전국전력노동조합(위원장 김주영)과 전국공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박해철)이 통합에 합의했다.

양 연맹 위원장은 12일 오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합의서에 서명했다. 아울러 이들은 오는 9월 말 통합연맹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출처: 한국노총]

양 연맹은 통합을 통해 △규모의 확대를 통한 공기업 대표성 확보 △정책역량 및 대정부 대국회 교섭력 강화 △공공대산별 건설의 견인 등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 연맹은 통합 이후 공공대산별을 목표로 한 유사산별 통합 추진, 노동조합의 사회연대활동 강화, 비정규직 철폐, 민영화 및 공공서비스 시장화 저지, 2012년 대선에 대비한 활동 등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양 연맹의 본격적인 통합 논의는 작년 11월부터 약 8개월 동안 진행 됐으며, 3차례의 대표자회의와 6차례의 기획회의 등 논의과정을 거쳐 통합 방법 및 로드맵을 수립해 왔다.

양 연맹은 “향후 통합일정과 관련해, 양 연맹 각 15인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위원회와 실무부서인 집행위원회에서 통합연맹의 선언, 강력과 규약, 사업계획 등을 확정할 것”이라며 “또한 해산이나 조직변경 등 각 연맹 내부의 조직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중에 통합연맹 설립대의원대회를 거쳐 공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통합을 결의한 전력노조는 조합원 1만 6천명 규모의 노동조합이며, 공기업 연맹은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LH, 인천국제공항공사, 마사회 등 13개 공기업노조 조합원 1만 4천 명이 가입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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