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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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노동자 살처분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죽음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6일 1년뒤 복직을 약속받고 무급으로 생활하던 쌍용자동차 노동자가 세상을 등졌다.
그리고 이틀 뒤 희망퇴직자 였던 또 다른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한다.
쌍용차 강제진압이후 대타협의 현란한 공치사 속에 희망퇴직자 2026명, 정리해고자 159명, 무급휴직자(1년후 복직약속) 461명의 강제정리 만행이 있고난 뒤 쌍용자동차 노동자들과 가족들의 죽음이 잇따르고 있다.

그럼에도 정부나 회사는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하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노동자들에 대한 무관심과 왜곡된 노동자관이 이 땅에서 노동자들을 막다른 길로 몰아내고 있다.
그렇다. 이것은 살처분이다.
자본의 이익만을 최우선 가치로 놓고 막무가내로 달려가는 이 정권이
노동자들을 살처분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땅을 죽음의 정글로 약육강식의 세상으로 만들어 놓고
노동자들을 내동댕이 치는 현실에서 노동자들의 삶은 숨 쉴 수 조차 없는 지경이 되고 있다.

그렇게 쌓은 자본으로 그대들 행복한가?

덧붙이는 말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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