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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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이병하 후보와 단일화 성사될 것”

긍정적 전망 밝혀...공약 시행 필요성 설명

김두관 도지사의 사퇴 이후 공석이 된 경남도지사 자리를 놓고 홍준표 후보와 경쟁하고 있는 권영길 후보가 후보 단일화와 선거 공약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출처: △사진출처 [권영길 후보 홈페이지]]

6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무소속 권영길 후보는 이병하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에 대해 “가능성이 있다”며 “진보적 경남도정 실현이라는 큰 뜻에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단일화에 대한 좋은 소식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권 후보는 “이제 경남도지사 선거는 정권교체가 걸린 선거”라며 “한나라당 대표까지 지낸 홍준표 대표와 제가 대결하고 있는데 이런 선거판에서 이병하 후보와의 단일화가 이루어질 것을 저는 믿고 있고 또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 후보는 통합진보당이 권영길 후보가 작년에 총선 불출마, 백의종군을 약속하고 번복한 것을 비판하며 거리를 안 좁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권 후보는 “지난번에 불출마한 것은 진보대통합을 위한 것으로 새로운 노동중심의 진보정당을 구성하자, 창당하자는 뜻에서 활동을 쭉 같이 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 후보는 “이병하 후보와 같은 길을 걸어왔고, 또 앞으로 같은 길을 걸어갈 그런 동지적 관계다”며 “현재 잠깐 서 있는 지점이 다르지만 결국 함께 합쳐져 그것이 단일화로 나타날 것이다”고 주장했다.

거가대교, 마창대교 통행료 반값 공약 등 공약 현실성 문제에 대해 권 후보는 “현실성이 있고 반드시 풀어야 될 그런 문제다”며 “현재 거가대교 통행료가 1만 원인데, 다른 유료도로 통행료보다 40배나 높은 통행료”라고 시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권 후보는 “앞으로 20년간 경남이 거가대교 민자사업자 즉, 운영회사에게 매년 수익으로 보장해줘야 될 돈이 6조 원에 이른다”며 “이렇게 놔두는 것이 오히려 도의 재정에 큰 부담을 만든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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