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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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유화에 맞서 세계 50여개 대학 해킹

하버드대, 스탠포드, 도쿄, 베를린공대 등 세계 주요 대학 서버 해킹당해

교육시위로 인해 세계 50여개 대학 서버가 해킹됐다.

4일 독일 정보통신 전문 뉴스 <하이제 온라인>에 따르면 해커그룹 고스트쉘(Ghostshell)이 대학 사유화 정책 등을 비판하며 세계 주요 50여개 대학의 서버를 해킹했다. 해킹을 당한 대학은 하버드대, 스탠포드대 뿐 아니라 모스크바, 도쿄, 로마와 베를린에 위치한 대학의 서버가 해킹됐다.

이들은 각 대학 서버에서 이메일 주소, 이용자 아이디, 비밀번호와 주소 등 핵심적인 데이터를 해킹하고 웹사이트 “Pastebin.com”에 올렸다.

고스트쉘의 해커들은 이번 행동을 “서풍 프로젝트”라고 이름짓고, 교육제도의 폐해를 사회에 제기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미국의 과도한 등록금, 졸속적 유럽 대학제도 개혁을 비판했다.

한편 5일 아사히신문 영문판은 해킹된 대학 서버가 100개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고스트쉘은 지난 1일 하버드, 캠브리지를 포함해 세계 100개 대학 서버를 해킹하고, 12만명의 정보를 웹사이트에 포스트했다. 또한 도쿄, 교토, 나고야, 도호쿠, 오사카 대학 등 일본 5개의 대학 서버가 해킹됐고 독일에서는 베를린공대, 하이델베르크, 프라이부르크, 괴팅엔 대학도 해킹됐다.

고스트쉘 그룹은 공개된 데이터가 최소 12만개 계정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공격받은 대학 서버가 이미 맬웨어(악성코드)에 감염돼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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