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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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25일 광화문 광장서 대선 출마 선언

“수백만 촛불 든 광화문 광장서 진보 가치 확고히”..민병렬도 출마 예정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25일 오후 2시 30분 광화문 광장에서 당 의원들과 지지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통진당 18대 대선 후보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출처: 자료사진]

이정희 전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잔인한 사회, 민중의 삶을 지키는 진보정치”라는 슬로건을 걸고 “공안탄압과 분열책동을 이기고 의연하게 진보정치의 길을 간다”고 선언할 예정이다. 또한 거대 양당과 다른 근본적 사회변화를 위한 진보정당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정희 대선캠프 공보팀(가칭)은 광화문 광장을 출마 선언 장소로 선택한 이유를 두고 “진보정당의 역사를 환기하고, 그 핵심 가치를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며 “광화문 광장은 수백만의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진보의 가치를 외쳐온 장소이며, 미 대사관이 마주 보이는 상징적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희 전 대표의 대선 행보 시동은 지난 3일 당 중앙위원회 폭력사태에 대해 사과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이정희 전 대표는 대선출마 여부를 두고 “이번 통합진보당의 대선 후보는 고통의 자리라고 생각한다. 쉬운 일이라면 고민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선출마 의도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 전 대표의 사과 기자회견은 오히려 당의 탈당 사태를 더욱 부추겼다는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전 대표는 지난 20일 자신의 팟캐스트 방송인 ‘희소식’ 공개방송을 시작으로 4개월여 만에 본격적인 정치일선에 복귀했다.

한편 민병렬 비상대책위원도 25일 오전에 출마를 선언할 예정으로 알려져 통진당 대선 후보선출은 경선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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