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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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뮌영상] 대의제 민주주의 극복을 위한 정당정치의 과제

[6월항쟁 25주년 기념 학술대회]

6월항쟁의 의의와 한국민주주의 과제
대의제 민주주의 극복을 위한 정당정치의 과제

발제: 배성인 (한신대) 토론: 지주형 (서강대)
일시: 2012년 6월 29일(금)
장소: 덕성여대 종로캠퍼스 평생교육원 406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학술단체협의회 주최, 덕성여대 후원


제도개혁 방안의 핵심 과제
1. 정당 국고보조금 폐지해야: 화폐권력에 의한 정당 종속 문제점 벗어날 수 있어
2. 비례대표제를 100% 정당명부제(네델란드, 브라질 방식)로 운영해야: 진입장벽 낮추고 지역문제에 효과적
3. 정당등록에 관한 정당법 제44조 폐지해야: ‘유효투표총수의 2% 이상 득표하지 못한 때‘ 정당 (강제) 해산은 군소정당에 차별 가하는 독소조항
4. 선거기탁금제도 폐지하고 완전공영제 실시해야: 재력 없어도 유능한 사람 입후보 기회 제공, 후보자간의 기회균등 (비정규 노동자, 청년실업자 등 정치 입문 가능하게)  

이제 기성 정치인과 관료들은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신뢰를 보낼 수 없다. 그렇다고 전통적인 좌파가 그 대안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 대중들은 아직까지 좌파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게다가 민주노조운동이 무너진 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며 당분간 회복 불능이다. 분명 마르크스는 옳았지만 그가 귀환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발제문 중에서 정리]

코뮌영상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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