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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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 직장폐쇄철회 합의

1일 낮 2시 30분 정상출근…“교섭 불응시 재파업”

금호타이어 회사측의 직장폐쇄 7일만인 3월31일 노사는 합의서를 작성하고 4월1일 오후 2시30분부터 정상출근했다.

금호타이어와 금호타이어지회(대표지회장 김봉갑)는 “현재 진행중인 쟁의행위를 확정적으로 철회하고, 이와 동시에 회사는 직장폐쇄 및 확인서 또는 확약서 요구를 철회”하며 “노동조합은 회사의 워크아웃을 인정하고, 워크아웃의 조기졸업을 위해 노력한다”고 합의했다.

지회는 1일 확대간부회의와 전 조합원 보고대회를 통해 회사와의 합의 과정을 설명했다. 김봉갑 대표지회장은 “워크아웃 상황에서 회사의 직장폐쇄를 뚫고 여기까지 왔다. 조합원들이 정문으로 당당하게 출퇴근 할 수 있게 하겠다는 약속 하나 지켰을 뿐이다. 이제 시작이다. 진정성을 가지고 대화와 교섭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가 진정성을 갖고 대화와 교섭에 임하지 않는다면 총파업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회는 조합원 대오를 재정비하고 다음주 대의원대회를 개최해 이후 계획을 논의한다. 지회는 그동안 △퇴직금 보전방안 △소음성 난청 판결에 따른 작업환경 개선 △식사교대 수당 △최저임금법 위반에 따른 호봉 재조정(임금체계 조정) △타임오프 논의 △2010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재교섭 등을 요구해왔다.

3월25일에는 전 조합원 하루 경고파업을 전개하며, 회사의 성실교섭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회사는 25일부터 직장폐쇄를 단행했고, 정상조업을 위해 출근하는 조합원에게 ‘불법파업 불참 확인서, 확약서에 서명을 강요했다. 지회는 전조합원 결의대회를 통해 회사의 직장폐쇄 철회와 확인서, 확약서 서명 강요 중단을 촉구했었다. (제휴=금속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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