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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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색깔론이 국가백년지대계인가?


대구에서 또 한 명의 학생이 죽음을 택했습니다.
또, 삼성전자에서 일했던 또 한 명의 노동자가 원인 모를,
아니 원인은 분명하나 밝혀지지 않는 직업병으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대한문 옆에는 알려진 것만 스물두 명의 쌍용차 노동자들의 죽음을 위로하며
해고대책을 촉구하는 분향소가 차려져 있습니다.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국민들과 아픔을 같이 하지는 못할 망정 모르쇠로 일관하며
여권과 나랏님들은 색깔론의 광풍을 즐기느라 정신이 없는 듯 합니다.

케케묵은 색깔론의 망령이 오늘도 한반도를 배회하는 것을 보면
이 정권, 이 나라 참 가야할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색깔론이 우리의 백년지대계인 것입니까?
대선이 끝나면 이 놈의 색깔론 광풍이 좀 사그라들까요?
색깔론에 중독된 자들을 그대로 내버려둬도 될까요?

덧붙이는 말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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