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놀이가 있는 교실 풍경

모두모두 고마워요! <까막 술래잡기>

오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죠? 이 날을 기리기 위해 글짓기도 하고 영상물도 보곤 하지요. 하지만 몸으로 직접 장애인과 공감할 수 있는 놀이를 해봐요. 놀다보면 내 몸에게 얼마나 고마워 할 일이 많은지 알 수 있지요. 놀다보면 장애 친구들에 대한 존경심이 절로 생겨나죠. 놀다보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친구들의 숨소리, 움직이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답니다.
 
 @ 진행 방법
 <놀이에 앞서> 짧은 글 ‘잃어버린 조각을 찾아서’를 준비하여 다 같이 읽습니다. 읽고 난 후 느낌과 생각을 나눕니다. 완벽한 동그라미가 되기보다는 조각 하나가 빠져있어도 주변의 소중한 것들과 함께 나누며 사는 즐거움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그리고 더 이야기를 넓혀 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생각을 나눕니다.

 <장애 체험 놀이>
 1. 편한 손으로 글씨를 먼저 써보고 반대 손으로 글씨를 써본다.
 2. 두 손을 쓰지 않고 입으로 써본다.
 3. 두 손과 입을 쓰지 않고 발로 써본다.
 4. 입모양만 보고 소리 없이 내는 문장을 받아 써본다.
 5. 놀이를 한 후의 느낌, 소감을 나눈다.

 <까막 술래잡기>
 1. 술래가 된 사람은 안대로 눈을 가린다.
 2. 나머지는 정해진 공간 안에서 자유롭게 선다.
 3. 놀이가 시작되면 술래는 제자리에서 열 바퀴 돌고 나서 친구들을 잡으러 돌아다닌다.
 4. 나머지 친구들은 자신이 정한 자리에 서서 발 하나는 반드시 땅바닥에 붙인다. 술래가 잡으러 오면 발 하나를 붙이고 나머지 몸을 움직이며 술래를 피한다.
 5. 술래는 친구들의 소리나 움직임을 느끼면서 천천히 잡으러 다닌다. 친구가 잡히면 술래가 바뀐다.
 까막 술래잡기는 꼭 장애인의 날이 아니더라도 실내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놀이다. 모둠별 상담활동에 활용하면 좋다. 눈을 감고 소리와 움직임에 집중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기에도 좋은 놀이다.

덧붙이는 말

놀이교사모임 \'가위바위보\'(www.gababo.com) <교육희망>누리집(news.eduhope.net)으로 오시면 더 자세한 자료가 있습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