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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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국사회포럼, 17일 개막

“사회운동과 비전 2012”...17일부터 19일까지 서강대 다산관에서

“사회운동과 비전 2012”라는 주제로 “한국사회포럼 2011”이 17일부터 19일까지 서강대 다산관에서 열린다.

17일 12시30분 개막식과 개막 대토론회 <한반도 긴장, 진보적 관점과 대응>을 시작으로 19일까지 4개의 기획토론회와 참가단체가 주관하는 11개의 단체토론회가 진행된다. 19일 폐막 대토론회 <진보정치의 재구성, 그 미래를 말하다>와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모두 4개로 구성된 기획토론 중 첫 번째 주제는 <삼성의 지배구조와 무노조 경영>을 다루는데, 삼성 LCD 노동자로 투신하신 고 김주현 씨의 유족과 삼성반도체 백혈병 유족, 삼성전자 해고자 등이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두 번째 기획토론은 <공정하고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출방안을 위한 모색>이라는 주제로 노동과 환경단체들이 함께 토론하며, 세 번째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경제의 역할>로 생협, 의료생협 등 주민자치와 지역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간접고용, 대안과 해결 방향>을 주제로 비정규직 운동단체들의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이밖에, 청년의 소셜네트워크, 에너지와 물사유화 문제점, 이집트 민중반란 등 11개 단체에서 준비한 토론회 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배성인 2011 한국사회포럼 집행위원장은 사회포럼의 의미에 대해 “사회운동, 민중운동과 시민운동 등 다양한 정파 간의 소통”과 “이명박 정부를 경험하면서 성찰하게 된 대안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성인 위원장은 “한국사회의 전망이 그리 비관적이지는 않다”며 “지금은 전망의 공유와 확대가 필요하고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도 운동의 집중이 절실한 때”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2012년에는 총선과 대선이 있다. 올해는 진보운동이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여 2012년의 비전을 만드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사회포럼의 포부를 밝혔다.

2011 한국사회포럼은 민주노총, 민교협 등 40여개의 노동시민사회학술 단체로 구성된 ‘한국사회포럼 2011 조직위원회’와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성공회대, 한신대, 참세상 등이 후원한다.

문의 02) 773-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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