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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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혁신이 궁금하다면? 1월 광주로~

2012년 1월11~13일 광주 조선대서 전국참교육실천대회

11번째를 맞는 올해 전국참교육실천대회가 2012년 1월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다.
 
전교조는 이번 참교육실천대회의 무게중심을 '학교혁신과 새로운학교'에 뒀다. 주제부터 '협력과 배움으로 학교를 새롭게'이다. 9회와 10회 두 대회 주제였던 '학교를 배움과 나눔의 공동체로'에서 바뀐 것이다.

특히 전국으로 퍼지는 학교혁신과 혁신학교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여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학교혁신 한마당'이 선보인다. 대회 셋째 날인 13일을 통째로 할애했다. 전교조가 그만큼 중점을 뒀다는 뜻이다.


이 날 오전에는 수업·평가와 교육과정, 학교운영·연대, 교사문화, 학생활동, 학교운영체제 등 6개 주제별로 초등과 중등에 맞게 알아보는 시간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이러한 주제가 혁신학교에서 실제로 어떻게 운영이 되는 지 알아본다.

학교별 마당에는 혁신학교 대부 격인 경기 보평초와 조현초를 비롯해 장곡중, 흥덕고 등 12곳의 학교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다. 내부형 교장공모제로 교장이 이끄는 전북의 삼우초도 참여해 학교를 살리려는 교원과 지역사회의 노력이 새로운 학교를 만들어낸 이야기로 들을 수 있다. 전교조 참교육실은 오는 30일까지 학교별 마당에 함께 할 학교 신청을 받고 주제 제안도 받을 예정이다.

도경진 참교육실장은 "새로운학교가 실제로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구체적인 사례로 알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회 대회 때 선보여 호평을 받은 공통마당은 이번에도 선보인다. 둘째 날인 12일 오후 1시30분~7시30분까지 운영된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새로운 전교조를 위한 중장기 과제 등 분과를 뛰어넘어 공통된 관심사를 논의하게 된다.
 
공통마당과 같은 시간대에 진행되는 '세상과 만나는 기획마당'도 빼 놓을 수 없는 일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도시 아이들이 농촌이나 산촌의 작은 학교로 전학을 온 뒤 지역 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배우는 '산촌 유학'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다. 

특히 시골의사로 알려진 박경철 씨가 기획마당을 찾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진로와 꿈'을 강연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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