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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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지회, “법정관리 벗어난 새출발은 해고자 복직부터”

평택지역의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 쌍용차에 촉구

쌍용자동차가 법정관리를 마치고 '새로운 시작'을 선언한 15일, 쌍용차 노동조합과 민주노총, 평택지역의 야4당, 시민사회단체 등은 평택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급 휴직자 등 해고자들을 즉각 복직과 조합원들에 대한 손배가압류 및 구상권 철회"를 요구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2009년 노사정이 합의한 무급휴직자 1년 뒤 복귀, 비정규직 고용보장, 손배가압류 철회 등이 아직도 지켜지고 있지 않다"며 “평택지역 야4당과 시민사회는 쌍용차의 노력을 강력히 촉구하며, 정치권과 시민사회로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쌍용차 해고자, 무급휴직자, 희망퇴직자들에 대한 실태조사사업 및 지원방안 마련, 구속자의 석방 촉구 등 다양한 활동을 평택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지역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등은 각계각층의 범국민모금운동을 추진해 쌍용차 사망 유가족 및 극한의 생계 위협에 노출된 가정을 지원하는 운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기자회견에 앞선 오늘 오전, 쌍용차와 마힌드라&마힌드라(아래 마힌드라) 경영진은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자 간담회에는 바랏도시 마힌드라 그룹 CFO와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자동차&농기계 사장 그리고 마힌드라 그룹과 쌍용자동차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경영진들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글로벌 SUV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며 "올해 제품개발에 2000억 원 투입과 한국 내 브랜드 구축에 400억 원 이상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노조 측이 요구하는 '해고자와 무급휴직자 즉각 복직' 요구에는 "약속은 지키겠지만 구체적으로 언제가 될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확답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제휴=미디어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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