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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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11월 안에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

통합연대, 박원순 후보 지원 계획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는 11월 안에 새로운 진보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심상정 전 대표는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기존 정당과 통합을 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는 것을 목표로, 가급적 11월 안에 새로운 정당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 전 진보신당 대표들은 진보신당 내에 진보정당 통합 의사를 갖고 있는 당원을 새진보 통합연대로 규합하고 5일 오후에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추진위원회(새통추) 가입신청을 했다.

심 전 대표는 “통합을 원하는 (진보신당) 당원들이 세력으로 규합해서 거기에 참여했고, 11월 중에 민주노동당을 포함한 새로운 통합정당 건설을 최대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심상정 전 대표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원을 놓고는 “박원순 후보는 누구보다 서울시민의 시장으로서 자격을 갖춘 분”이라며 “내일 통합 연대 차원에서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각 지역별 선거 캠프에 합류하는 방안들을 공식 논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 전 대표는 박원순 후보가 아름다운 재단에 몸담고 있으면서 론스타의 기부금을 받았던 문제를 놓고는 “론스타의 후원을 받지 않았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겠느냐는 아쉬움이 있지만 장학재단을 위한 것이었고 론스타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제기된 이후 돌려줬다는 점에서 시장 자격을 부정할만한 그런 정도의 사안은 아닌 과도한 네거티브 공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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