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KBS 파업 지지성금 1억원 넘어

시민단체 파업지지 성명도 잇따라

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파업 일주일째인 7일 파업 성금이 1억원이 넘었다고 밝혔다.

[출처: 언론노조]

7일, 언론노조 산하에 있는 MBC본부, SBS본부, EBS지부, CBS지부, YTN지부, OBS지부, 동아일보신문인쇄지부, 한국디지털위성방송지부, 아리랑국제방송지부, 방송사비정규지부 등에서 투쟁기금을 전달했다. 또, 파업을 지지하는 KBS 사원과 일반 네티즌 등의 지원으로 약 1억 원의 파업 성금이 모였다고 밝혔다.

지난 MBC 파업에서는 파업 지지 성금이 20여일만에 1억원을 넘었는데 KBS 파업에는 일주일만에 성금이 1억원이 넘었다. KBS 새노조는 조합원이 900여명 밖에 되지 않고 신생노조라 언론노조 산하 본부와 각계의 지원이 더 컸다.

한편, 이날 KBS본부는 조합원들을 상대로 ‘파업 기금 마련을 위한 기부 퀴즈’를 진행했다. 기부 퀴즈는 노조 투쟁에서 처음 선보인 것으로, KBS 투쟁과 관련된 퀴즈를 맞힌 사람이 ‘투쟁 기금’을 내는 형식으로 100원, 1천 원, 1만 원, 찬스 퀴즈(돈을 내고 문제를 푸는 방식)를 마련했다. KBS 새노조 조합원들은 시종일관 웃으면서 지갑 속 돈을 몽땅 털어 ‘기부 퀴즈’에 참가하기도 했다.

시민단체와 노조 언론단체의 KBS 파업 지지 성명도 잇따르고 있다. 새언론포럼, 기자협회, 전교조, 미디어행동, 민언련, 민변, 도시철도노조,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 언론 시민 단체와 정당에서 KBS본부의 합법적인 파업 투쟁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또, 일반시민들까지 KBS 투쟁 지지 현수막을 제작해 KBS본부에 전달하거나 지지광고를 신문 등에 실었다.

[출처: 언론노조]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