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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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간부 연행돼

울산 1공장 최상하 부대표 연행...이상수 지회장 비롯한 지도부 현장복귀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 최상하 1공장 부대표가 7일 오전 7시30분경 현대차 4공장 정문 앞에서 연행됐다.

이상수 지회장을 비롯한 지도부는 현장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울산노동뉴스]

최상하 부대표는 "5공장 문으로 출입하려 했으나 경비가 '최상하는 출입금지됐다.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4공장 문으로 들어가려 했다. 4공장 경비가 양정파출소에 신고했고 금방 경찰이 도착했다. 경찰은 신분조회를 하고 체포영장 떨어졌다고 경찰서로 가야 한다면서 바로 연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급박한 상황에서 연행돼 조합원들에게 미안하다. 함께 투쟁했던 조합원들이 납득할 수 있고 정규직화 성과 있는 합의로 이 투쟁 승리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 박민호 법규부장은 "각 정문에서 출입증 검사가 강화됐다. 일일히 검사하고 있다. 이것은 노조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설 휴가 차 나갔던 지도부들을 못들어오게 하는 것이고 오늘 있을 대의원대회를 무산시키기 위한 회사의 탄압"이라고 규탄했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7일 오후 5시30분 1공장사업부 대의원회의실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소집해 새로운 신임 임원을 선출하고 교섭에 대한 입장과 이후 투쟁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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