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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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여고도 교학사 교과서 채택

한민고 이어 전국 2개교, 학생·학부모 논란일 듯

경북 청송군에 있는 사립학교인 청송여고가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사실이 처음 드러났다. 이에 따라 이 학교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친일 왜곡, 무더기 오류 교과서’ 반대 운동을 펼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7일 오후 청송여고가 만든 ‘2014학년도 교과서 선정 목록’ 문서를 입수해 확인한 결과 이 학교는 올해 고교 1학년생이 배우는 <한국사> 교과서로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다.

  경북 청송여고가 만든 ‘2014학년도 교과서 선정 목록’ 문서 [출처: 교육희망 윤근혁 기자]

이 학교는 지난 해 12월 교과협의회와 학교운영위원회를 거쳐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재단이나 교장의 압력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날 현재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고교는 15개 안팎인데, 대부분 학생과 학부모의 반발에 따라 포기한 상태다. 하지만 청송여고의 채택 사실이 새로 알려짐에 따라 군인 자녀 학교인 한민고와 더불어 전국에서 2번째로 교학사 교과서를 유지하는 학교가 됐다.

당초 경북지역에서는 성주고 1개만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된 바 있다. 성주고는 교학사 교과서를 포기한 바 있다. (기사제휴=교육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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