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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 해 동안 민중언론 참세상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0년 참세상은 안팎으로 많은 시련이 있었고, 그 어느 때보다도 정체성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그 시간 함께 해주신 독자여러분들에게 더 없는 신뢰를 갖게 되었고 더 기운찬 활동으로 이에 보답해 나가고자 합니다.
2011년은 어느 때보다도 민중의 권리를 지켜나가는 일이 중요한 때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새해에도 민중의 권리를 지켜가는 참언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신문이란 사태를 있는 그대로 보도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에게 약을 올려 그 사태에 관해 어떤 행동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들어야 한다”는 어느 사람의 말처럼 독자여러분과 함께 행동하는 민중언론으로 면모를 새롭게 하는 한 해가 되고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