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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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야4당, 후보단일화 방안 이견 보여

선거연대 원칙 재확인...진보개혁세력 간담회 추진

국민참여당, 민노당, 민주당, 진보신당 등 울산 야4당은 9일 4.27 재선거 승리를 위한 실무협상을 벌여 후보단일화를 반드시 실현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야권연대를 위한 각계 간담회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왼쪽부터 국민참여당울산시당 고성준 사무처장, 민주당울산시당 유병의 조직실장, 민노당울산시당 방석수 정책위원장, 진보신당울산시당 이응순 정책위원장. [출처: 울산노동뉴스]

국민참여당울산시당 고성준 사무처장과 민노당울산시당 방석수 정책위원장, 민주당울산시당 유병의 조직실장, 진보신당울산시당 이응순 정책위원장은 9일 오후 2시 중구 학산동 임동호 민주당 중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만나 실무협상을 벌였다.

울산 야4당 실무협상단은 이 자리에서 4.27 재선거 선거연대와 후보단일화를 반드시 실현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지만 후보단일화 방식과 일정에 대해서는 논의를 진척시키지 못했다.

민주당은 지난해 6.2 지방선거처럼 동구청장 후보를 민노당으로 단일화하는 대신 중구청장 후보를 민주당에 정치적으로 양보하라고 주장하고 있는 데 반해 다른 야3당은 여론조사든 선거인단 투표 방식이든 방식을 정해 후보단일화를 하자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4당은 각당의 입장 차이를 좁히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시당 차원의 논의와 병행해 선거구별 간담회와 논의를 진행키로 하고, 중구는 국민참여당이, 동구는 진보신당이 각당에 연락을 취해 모임을 주선키로 했다.

또 야권연대와 진보개혁세력의 단결을 위한 각계 간담회를 15일 오전 11시에 하기로 했다. 간담회는 야4당이 초청하고 각계 대표단이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4.27 재선거의 공동정책을 마련하고 공동의 자치정부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연대 및 공동의 자치정부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22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했다.

울산 야4당은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실무협상을 다시 벌인다. (기사제휴=울산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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