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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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족장 무너져 하청노동자 1명 사망

3명 바다로 추락해 1명 숨지고 2명 무사

25일 오전 9시30분께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족장이 무너지면서 하청노동자 3명이 바다로 추락했다. 추락한 노동자 가운데 1명은 1시간 뒤 인양돼 1시간 넘게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낮 12시 30분께 숨졌다.

[출처: 울산저널]

이날 사고는 오전 9시30분께 현대중공업 14안벽 2622호선(드릴쉽) 작업 중 이동을 위해 설치한 족장이 무너지면서 일어났다. 이 작업장에는 선일이엔지 소속 3명의 노동자가 족장 위에서 작업 중이었다.

바다로 떨어진 이들 3명의 노동자 가운데 1명은 자력으로 헤엄쳐 나오고, 1명은 즉시 구조됐고, 1명은 1시간만에 인양됐으나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울산대병원으로 옮겨져 1시간 넘게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낮 12시 30분께 숨졌다. 병원 관계자는 숨진 노동자의 사망원인을 익사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노조 관계자는 "족장 60여개를 쌓아놓고 작업중이었는데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이날 사고 소식을 접하고 현장으로 가 10시 28분께 119 구급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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