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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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10월 중순 새 지도부 선출

당 대회 열어 대표 조기선출 확정...조승수, 정종권, 심상정 등 후보 거론

진보신당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임시 당대회를 열어 지방선거 평가를 최종 마무리 짓고 향후 당 발전전략을 확정지었다. 또한, 다음달 11∼15일 당원 총투표를 통해 새 지도부를 선출키로 확정했다.

[출처: 진보신당]

이날 당 대회 첫째 안건인 지방 선거평가는 "16개 광역후보 전원출마 등 애초 선거목표의 불가피성과 득표결과에 있어 정치적 패배였음을 함께 인정하고, 25명의 기초·광역의원 당선 등 부분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진보정치 세력 간의 연대 연합에는 실패했으며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의 사퇴는 부적절했다"고 확인했다.

당 발전전략안은 노회찬 대표의 제안 설명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노회찬 대표는 당 발전전략안이 진보정치의 위기로부터 비롯된 진보신당 창당 당시에 배경을 두고 있음을 언급하고, 창당 이후 제시됐던 ‘제2창당’에 대한 답을 내놔야할 때임을 역설했다.

노 대표는 “비정규직과 여성, 생태, 지역과 청년 등을 위한 조직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에 대한 깊이 있는 해결안을 연내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또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과 관련해 “반신자유주의 정치연합”을 제안하고, 이와 관련해 제 진보진영과 공동으로 논의하고 실천해나가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2년 총선과 대선은 진보정치 강화라는 대원칙 아래 대선후보를 독자적으로 내는 것이 기본원칙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보신당은 당 대회에서 16~17일 당대표 후보를 공모하고 다음달 중순 11일~15일 새로운 지도부를 당원 총 투표를 통해 선출키로 하였다.

현재 당 대표 후보로는 조승수 의원은 사실상 출마의사를 밝혔고, 정종권 대표도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상정 전 대표도 출마 여부에 대해 당원 반발 등을 고려하여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진보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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