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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진보신당] |
이날 당 대회 첫째 안건인 지방 선거평가는 "16개 광역후보 전원출마 등 애초 선거목표의 불가피성과 득표결과에 있어 정치적 패배였음을 함께 인정하고, 25명의 기초·광역의원 당선 등 부분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진보정치 세력 간의 연대 연합에는 실패했으며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의 사퇴는 부적절했다"고 확인했다.
당 발전전략안은 노회찬 대표의 제안 설명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노회찬 대표는 당 발전전략안이 진보정치의 위기로부터 비롯된 진보신당 창당 당시에 배경을 두고 있음을 언급하고, 창당 이후 제시됐던 ‘제2창당’에 대한 답을 내놔야할 때임을 역설했다.
노 대표는 “비정규직과 여성, 생태, 지역과 청년 등을 위한 조직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에 대한 깊이 있는 해결안을 연내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또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과 관련해 “반신자유주의 정치연합”을 제안하고, 이와 관련해 제 진보진영과 공동으로 논의하고 실천해나가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2년 총선과 대선은 진보정치 강화라는 대원칙 아래 대선후보를 독자적으로 내는 것이 기본원칙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보신당은 당 대회에서 16~17일 당대표 후보를 공모하고 다음달 중순 11일~15일 새로운 지도부를 당원 총 투표를 통해 선출키로 하였다.
현재 당 대표 후보로는 조승수 의원은 사실상 출마의사를 밝혔고, 정종권 대표도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상정 전 대표도 출마 여부에 대해 당원 반발 등을 고려하여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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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진보신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