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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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 “미국, 2009년부터 중국에 수백 건 사이버 공격”

미국, 전 세계에 걸쳐 6만1천 건 이상 사이버 공격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대 중국 비밀 해킹조직 TAO를 15년 간 운영했다는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FP)의 폭로에 이어 에드워드 스노든도 미국이 중국에 사이버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혀 논란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NSA가 2009년 이래 홍콩에 있는 컴퓨터를 기반으로 중국 본토를 향한 수백 건의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스노든은 또 이에 대한 기록을 입수, 제시했다고 이 언론은 13일 보도했다.

[출처: http://www.scmp.com/ 화면 캡처]

SCMP에 따르면, 미국 NSA는 중국 본토 외에도 홍콩 소재 대학을 포함해 공무원, 학생, 기업에도 사이버 공격을 자행됐다. 그러나 스노든은 군사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 관련 정보는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SCMP는 미 당국의 추적을 피해 홍콩 모처에 머물고 있는 스노든을 비밀리에 방문해 1시간가량 인터뷰하고 이 같이 보도했다.

스노든은 NSA의 대 중국 해킹 작전 문서를 공개하고 “미국은 이미 해킹 없이도 수십만 건의 온라인 통신 내용을 볼 수 있는 기간 통신망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NSA는 또 중국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 6만1천 건 이상의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다수 공격은 서버를 대상으로 했다.

스노든은 이날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의 주장과는 다르게 시민을 감시했던 “미국 정부의 위선”을 폭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나는 반역자도 영웅도 아닌 한 명의 미국 시민”이라며 공공의 이익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적인 위험을 감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노든의 폭로 후 미국 정부에 대한 정치적 압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은 11일(현지 시간), 모질라재단, 미국 그린피스 등 80개 이상의 조직들과 함께 미국 의회에 미국 NSA 감시 프로그램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NSA의 외주 컨설팅 업체 IT 담당자로 일하다가 NSA의 국내외 첩보 감시망에 대한 기밀을 최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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