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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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당발전특위 가동, 전당적 토론 진행하기로

전국위원, 광역시도당 및 당원 등 13인 구성

진보신당은 2일 ‘당발전전략 특위’ 회의를 갖고 진보신당의 발전전략안 준비 방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종철 진보신당 대변인에 따르면, 특위 위원장은 노회찬 대표가 맡았고 전국위원 3인과 광역시도당에서 3인이 선임되었다. 또 당원 및 전문가로는 이봉화, 장혜옥, 최혜영, 이원교 장애인위원장, 전재환 민주노총 인천본부장, 조돈문 가톨릭대 교수 등 6인으로 총 13인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선거 진행과정에서 뜨거운 당내 쟁점이 될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났고 당의 중장기적 발전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선거평가에 대한 전당적인 토론을 모아 9월 5일 당대회에서 총화하자는 문제의식”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 대표는 “이미 당대표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혔듯이 지방선거 이후에는 제2창당 등 당 안팎에 폭넓은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며 "발전전략은 그 자체로서 2008년 창당한 진보신당이 나아갈 길을 밝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위는 7월 말까지 당발전전략 토론 초안을 마련한다. 당발전전략 초안은 △창당정신 △창당2년 활동 성찰 △현주소 진단 △당에 요구되는 과제 △진보정치의 독자성과 당의 진로 △2012년 총선.대선 대응 전략까지 담는다. 특위는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9월 5일 당대회에 안건을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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