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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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진보정의당 재창당 당대표 출사표

단독출마 유력...“복지국가+참여정부 비전 2030 참고 국가운영비전 제시”

  참세상 자료사진
진보정의당 첫 전국동시당직 선거 당대표 후보에 천호선 정의당 최고위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천호선 최고위원은 진보정의당 3대 세력중 하나인 참여계 핵심 인사로, 통합연대나 인천연합 계에서는 당대표 후보를 낼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단독 출마가 예상된다.

천호선 최고위원은 1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정치의 혁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새로운 비전을 내놓고 실현할 수 있다는 능력을 국민들께 보여드려야 하는 과제를 제가 앞장서 짊어지겠다”고 밝혔다.

천 최고위원은 “진보정치의 가치와 성과는 온전히 계승하고, 폐습은 가차 없이 버려,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교조는 청산하겠다”며 “비전과 정책에서, 열정과 참여에서 다른 정당을 앞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의 국가운영비전을 제시하겠다”며 “추상적인 이념이나 정책을 나열한 공약집 수준을 뛰어넘는 국가비전과 그 이행계획을 내놓기 위해 유럽 복지국가의 앞선 경험과 참여정부 비전 2030등을 참고하고 진보연구단체들과 함께 종합적인 국가운영구상을 내놓겠다”고 실천계획을 내놨다.

또 △핵심민생과제를 우선 해결하는 당 △일하는 사람을 폭 넓게 대변하고 비정규직, 영세상인 권익보호 집중 △경직된 문화 혁신, 시민참여정당 △학습하는 정당 △다양한 당원조직을 구성, 여성·청년 대표의 직접선출, 청년예산할당제 실시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총선거 통합적 준비 등의 당대표 실천계획도 발표했다.

천호선 최고위원은 1962년생으로 참여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청와대 홍보수석, 청와대 대변인, 국민참여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제19대 총선에 은평을 통합진보당 후보로 출마해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에게 1,459표(1.14%) 차로 아까운 패배를 경험하기도 했다.

한편 진보정의당은 2-3일, 후보등록과 동시에 최고지도부와 광역시도당, 지역위원회, 전국위원, 대의원에 대한 동시당직선거를 진행하고 2기 지도부 구성을 완료한다. 최고지도부는 단일대표체제로 당대표와 부대표 3인을 선출하며, 부대표 3인 중 1인은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39세 이하 청년부대표를 선출한다.

진보정의당은 또 당명개정투표도 당직선거와 동시에 진행한다. 지난 6월 16일 대의원대회에서는 1번 사회민주당, 2번 민들레당, 3번 정의당의 순으로 총투표에 부의했으며, 7월 21일 일산킨텍스 전당원대회에서 당직선거 결과와 함께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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