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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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당, ‘진보대안연합’ 추진위 설치

진보신당 ‘반신자유주의 정치연합’과 공명...논의 본격화될 듯

사회당은 진보대안연합 추진위원회를 설치하고 진보진영 재구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사회당은 12일 66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진보대안연합 추진위를 설치하고 위원장으로 안효상 선거대책본부장을 선임했다.

최광은 사회당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은평을 재선거의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은평을 재선거가 남긴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중앙집행위원회 직속 기구로 ‘진보대안연합 추진위원회’ 설치를 제안하였다.

안건을 설명한 안효상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명박 정권의 등장으로 신자유주의를 넘어서는 대안적 진보, 대안 연합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음에도, 일부 진보 세력이 당면 과제에 급급하거나 자기중심적인 사태 판단에 따라 진보의 가치를 훼손하고, 진보의 과제를 간과하는 것은 우려할 만한 일”이라며 “흐트러진 진보 세력의 대오를, 신자유주의를 넘어서는 대안을 중심으로 재구성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진보대안연합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진보대안연합에는 정당,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개인 등이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정치적 실천의 형태와 수준은 다양한 수준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진보신당은 ‘반신자유주의 정치연합’건설을 골자로 하는 당발전특위 초안을 내놓고 전국순회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초안은 사회당이 제안한 진보대안연합은 서로 유사한 내용이다. 따라서 진보신당의 ‘반신자유주의 정치연합’에 사회당의 ‘진보대안연합’이 서로 공명한다고 볼 수 있다.

진보신당과 사회당은 6.2지방선거와 7.28 재보선에서 각각 지지선언을 했고 앞으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양당의 협력관계는 더 밀접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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