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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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비정규직노조 박현제 지회장 경찰출두

"정몽구 회장 처벌과 정규직 전환 반드시 이뤄져야"

2012년 4월부터 1년 반 넘게 불법파견투쟁을 이끌어온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조 박현제 전 지회장이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박 전 지회장은지난 7월 20일 희망버스 건으로 수배중이었다. 함께 수배중이던 김응효 전 조직부장도 함께 출석했다.

[출처: 울산저널]

박현제지회장과 김응효조직부장은 16일 11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안의 노조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자진출석의 변을 밝혔다.

이들은 "노동부와 경찰, 검찰, 법원은 불법을 저지른 정몽구 회장에겐 면죄부를 주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겐 구속과 수배, 손배가압류로 탄압했다"고 지적했다.

또 "그동안 노사는 본교섭 16차, 실무협의 12차에 걸쳐 불법파견 특별교섭을 진행했지만 회사는지금까지 저지른 불법행위와 그로 인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해와 고통에 대해 반성을 하기는커녕 신규채용이나마 해주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라는 식의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우리의 출석을 끝으로 현대차의 불법행위로 인해 어떤 비정규직 노동자도 죽거나 해고당하거나 구속, 수배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불법파견 범죄자인 정몽구 회장에 대한 처벌과 정규직 전환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현제 전 지회장의 뒤를 이어 당선된 김성욱 현대차비정규직노조 새 지회장은 "물러섬없이 싸워 정규직 전환을 쟁취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제 전 지회장과 김응효 전 조직부장은 공장 근처 식당에서 가족과 조합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12시 50분경 중부경찰서에 도착했다.(기사제휴=울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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