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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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박근혜 오차범위 내 우세...최종투표율, 부재자투표 관건

1.2% 초박빙 우세...최종투표율 76% 내외 될 듯

방송 3사가 동시에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 1.2% 차이로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박근혜 후보는 50.1%의 지지를, 문재인 후보는 48.9%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신뢰도는 95%, 오차범위는 ±0.8%다.

그러나 YTN이 독자적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문 후보가 49.7~53.5%, 박 후보가 46.1~49.9%를 기록해 문 후보가 경합 속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시 오차범위 안에 있다.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에 따르면 박 후보는 경북, 부산, 제주 등 총 9개 광역시도에서 문 후보를 앞섰다. 문 후보가 박 후보보다 많은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측된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포함한 7개 광역시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전국 투표율은 오후 6시 50분 현재 75%를 넘긴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투표종료시간 이후에도 대기자들의 투표가 이어지는 것과 과거 대선에서 투표마감 한 시간 동안 투표율이 5~7% 가량 올랐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최종 투표율은 76%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 투표율은 충남이 72.9%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가장 높은 투표율은 광주의 80.4%다. 야권 지지율이 높은 서울, 경기 수도권 지역의 투표율이 낮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출구조사에서 박근혜 후보에 뒤진 것으로 결과가 나타나자 최종 투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최종 투표율이 75%를 넘기면 문 후보가 당선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부재자투표와 재외국민투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구조사 결과 초박빙을 보이면서 모두 116만명 이상이 투표한 부재자와 재외국민투표가 상당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 교육감 선거와 경남도지사 선거에서도 보수진영 후보들이 앞선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문용린 후보가 이수호 후보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 결과 문 후보는 52.6%의 지지를, 이수호 후보는 39.4%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경남도지사 선거 역시 새누리당의 홍준표 후보가 60.9%로 39.1%로 예측된 야권 단일 후보인 권영길 후보를 크게 앞설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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