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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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기파업, 골든브릿지노조 본사 난간농성

사측의 천막농성장 철거 항의, 김호열지부장 농성돌입

오늘 오전 10시 경 김호열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지부장이 노조의 천막농성장 철거에 항의하며 충정로 골든브릿지 본사 앞 난간농성에 돌입했다. 김 지부장은 골든브릿지 본사 건물 2-3층 사이의 난간 위에 1인용 천막을 갖고 농성에 돌입했다.

골든브릿지노조는 회사의 일방적 단협해지와 노조 탄압에 맞서 지난해 4월 23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했고, 파업 200일차부터 본사 앞 천막농성을 진행해 왔다.

노조 관계자는 “주말에는 조합원 두 명이 천막을 사수해왔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조합원들이 조합사무실에 간 일요일 새벽에 기습적으로 천막이 철거당했다. 이에 항의하며 지부장이 난간 농성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철거는 골든브릿지금융그룹의 계열사이면서, 건물관리업체인 ‘노마즈’에서 ‘천막농성으로 건물 임대손실이 크다’고 주장하며 철거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김 지부장의 난간농성으로 본사 앞에는 용역과 경찰병력이 배치돼, 오전 한 때 조합원들과 마찰이 일기도 했다.

노조 측은 “임단협 체결과 파업 사태 해결까지 농성투쟁을 이어갈 것”이라며 본사 앞 집회를 진행하는 한편, 향후 투쟁방향을 논의 중이다. 오늘 저녁 7시, 본사 앞에서는 연대단위들과 함께 집중 문화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제휴=뉴스셀)

[출처: 골든브릿지 공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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