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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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히는 코오롱의 만행


오만방자하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재벌기업들의 황당 시츄에이션 만들기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이제 산에서는 코오롱의 ‘코’자도 잘못 말했다간 큰일 날지도 모른다는 얘기지요.

9년 넘게 싸우고 있는 최일배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이하 정투위) 위원장을 포함한 3명에 대해 코오롱 사측은 전국 코오롱 매장과 유명산에서 1인 시위 등 불매운동을 금지하는 '불매운동 등 업무방해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답니다.

설악산·북한산·지리산·한라산 등 국립공원 15곳과 무등산·칠갑산·태백산 등 도립공원 16곳, 명지산·천마산 등 군립공원 9곳 등을 전국 유명 산 102곳을 적어냈다는군요.

게다가 코오롱이 제출한 가처분 신청서에는 '이상득', 'MB정권', '박근혜' 등 코오롱과 정권 사이 유착행위가 있음을 암시하는 문구도 포함돼서 스스로 정권유착의혹을 자초하고 있다니 웃음이 나옵니다.

이런 엽기적인 발상을 할 수 있는 용기(?)는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이러니 경제가 산으로 갈 수 밖에요~~


덧붙이는 말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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