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장부상 숫자에 놀아난 쌍용차 해고노동자의 삶

지난 2월 7일 서울고등법원 2심에서 '쌍용차 노동자 대량 해고는 무효'라고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5년여의 세월을 길에서 싸우던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에게 한 줄기 빛이 비춰졌습니다. 그동안 무려 24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질환으로 사망하는 등 해고 노동자와 가족들이 겪은 고통을 생각하면 정말 한 줄기 빛이지요.

그러나 장부상의 숫자들이 아무리 무겁고 크더라도 목숨을 잃고 고생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삶의 무게에 비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명확한 진상규명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덧붙이는 말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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