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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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균도와 균도아빠가 광주에서 서울까지 걸은 이유

발달장애인법 제정과 부양의무제 폐지!


균도는 올해 스무살이 됐습니다. 성인이 된 것이지요.
균도는 발달장애인입니다.
균도 아버지는 균도를 잘 키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온전히 개인에게만 떠넘기다 보니 균도 아버지는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장애인의 인권을 보장해야 할 책임이 국가에 있다'
그런 간절함을 전하기 위해 광주에서 서울까지 도보여행을 하면서 알려왔고,
드디어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마침 성년의 날로 균도가 성인이 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힘든 길을 걸어 마침내 보건복지부 앞,
발달장애인법 제정과 부양의무제 폐지를 함께 외치면서
사람만이 연대의 힘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균도 군은 옆에서 성인이 날 축하꽃다발의 향기를 맡고 있었지요.
그가 그런 향기 속에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덧붙이는 말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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