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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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시국회의 200’, 24일 한진중공업 앞 개최

종교, 여성, 시민사회, 노동, 학계 등 218명 참여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교계와 여성, 시민, 사회단체, 노동계, 학계 문화계, 제 정당이 ‘희망 시국회의 200’을 제안했다.

현재까지 희망 시국회의 참가자는 문규현 신부등 종교계에서 23명, 학계에서 12명, 시민사회단체 40명, 민중진영 22명, 여성계 4명, 노동계 14명, 정당 인사 40명, 법조계 9명, 문화계 9명, 언론계 6명, 부산지역 39명으로 총 218명의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출처: 노동과 세계]

이들은 22일 오전 11시, 시청 대한문 ‘희망의 단식’ 농성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 평화, 그리고 소통을 위한 ‘희망 시국회의 200’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사회 양심과 지성을 대표하는 이들에게 김진숙 지도위원과 크레인을 사수하기 위해 함께 농성하는 4명의 노동자들, 그리고 170명의 해고 노동자들과 그 가족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희망 시국회의 200’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24일 오후 5시, 한진중공업 앞에서 ‘희망 시국회의 200’을 개최하고 △4대 종단 생명 평화 소통 기원 종교행사 △각 분야별 참여자 인사 및 대표발언 △김진숙과의 만남 △한진중공업 문제해결을 위한 200인 선언 발표 △한진중공업 해고자 및 가족대책위와 함께 저녁식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국회의 참가자들은 “7월 24일 생명, 평화, 그리고 소통을 위한 ‘희망 시국회의 200’은 우리 시대의 양심이 함께 모여 길을 제안하는 연대의 장이 될 것이며, 반드시 국민과 함께 김진숙 위원을, 우리 노동자들을 구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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