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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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위원장 단식농성중 병원 이송

단식 16일째 쓰러져...노조 인수위 농성 계속

  [출처 : 공무원노조]

전국공무원노조 김중남 위원장이 30일 오후 단식농성 16일 만에 쓰러져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지난 1월 15일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공직사회 노사관계 정상화 및 6대 과제 쟁취를 위해 노조위원장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공무원노조는 “위원장은 정당인과 연대단체 등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30일까지 단식을 이어나갔다”며 “연이은 한파와 천막도 없이 진행된 농성 탓에 22일부터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고, 지난 주말 이후에는 정상적인 대화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됐다”고 전했다. 결국 김중남 위원장은 오후 12시 15분경 119 구급차로 목동이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노조 관계자는 “김 위원장은 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이 물어보는 주민번호 등 간단한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 등 의식이 거의 없는 위급한 상태로 병원에 도착했다”며 “병원에서는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한편, 수액 투여 등 응급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수위 앞에서 농성중인 김중남 위원장 [출처 : 공무원노조]

노조는 위원장의 건강 악화로 단식농성을 하지 못할 경우 부위원장단 등 노조 임원들이 인수위원회 앞 농성을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한편 공무원노조는 △전국공무원노조 설립 신고 △공무원 해고자 원직복직 △공무원보수 인상 및 보수결정구조 개선 △공무원대학자녀 학자금 지원 △조건 없는 근속승진 보장 확대 △공무원·교사 정치 표현의 자유를 6대 과제로 내세우며 인수위원회의 입장을 촉구한 바 있다.

공무원노조 소속 해고자는 총 137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12월 27일 강원도가 전국공무원노조 김중남 위원장을 해임한데 이어 1월 7일 대구광역시가 곽규운 사무처장을 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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