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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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교육감 추대운동 '흥행 실패'

17곳 가운데 5곳만 단일화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보수교육감 후보단일화 경선이 흥행에 실패한 채 막을 내렸다.

2014 서울교육감선거 보수후보 단일화를 추진한 올바른교육감회의는 1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올바른 교육감 추대 전국회의(교육감추대위)를 열고 전국 17개 시도 보수 단일후보 가운데 5개 광역단체에서 단일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단일화를 이룬 보수후보는 서울 문용린(현 교육감), 인천 이본수(전 인하대 총장), 경남 고영진(현 교육감), 제주 양창식(전 탐라대 총장), 세종 최태호(중부대 교수) 등 다섯 명이다. 이는 전체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같은 보수후보로 분류되는 고승덕 전 한나라당 의원과 이상면 전 서울대 교수 등은 교육감추대위 경선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경기도를 포함해 이들 5곳을 뺀 나머지 12곳에서는 보수후보 간 난립과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한편 보수 단일후보인 문용린 전 교육감은 이날 공동기자회견에서 “혁신학교 등 쓸모없는 곳에 돈을 안 쓰겠다”며 “보수 단일후보로 선거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휴=교육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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