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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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철도민영화저지 파업 89.7% 압도적 찬성

2002년 노조 민주화 이후 최대 찬성률

철도노조의 철도민영화저지를 위한 총파업찬반투표가 89.7%의 압도적 찬성률로 가결됐다. 철도노조에 따르면 지난 25~27일간 실시한 총파업찬반투표 결과 20,724명 중 19,016명이 투표해(투표율 91.8%) 찬성 17,065명, 반대 1,868명을 기록했다.

89.7%의 찬성율은 철도노조가 민주화된 이후 가장 높은 파업 찬성률로 철도노조는 2002년, 2003년, 2006년, 2009년 실제 총파업에 들어간 바 있다.

철도노조는 “압도적 파업 찬성률은 국토부의 일방적인 철도민영화추진에 대한 철도노동자들의 분노의 표현이며 철도노동자들이 총파업을 통해서라도 철도민영화를 저지하겠다는 결단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29일(토)에 가족과 함께 하는 전국촛불집회를 개최한다. 또 7월 1일 오전에 서울역에서 ‘전국기관사+열차팀장 전직거부 기자회견’도 개최한다. 특히 오는 7월 13일엔 서울광장에서 철도민영화반대 범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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