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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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본전 빼돌리는 '유상감자'를 막아라!

골든브릿지증권, 말 바꿔서 본전 빼돌리기


영국계 회사였던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노동조합 노동자들이 일치단결해서 회사를 구했습니다. 새로 회사를 장악한 이상준 회장은 그 과정에서 노조와 함께 회사를 경영하겠다는 약속을 해놓고는 뒤로는 유명한 악덕 용역업체와 짜고 노조파괴에 나섰습니다.

결국 사무금융노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 조합원들은 노조와 상생하고자 하는 약속을 지키고 무리한 경영에 대해 책임을 지라고 요구했습니다. 더욱이 최근 자본금을 빼가기 위한 유상감자 징조에 대해 노조가 비판하자 이를 부인하던 회사는 한 달 만에 말을 뒤집고 유상감자를 단행했습니다.

이에 대해 연대하는 노동자들이 모여 자본주들의 본전 챙기기에 급급해하는 유상증자 시도를 비판하며,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지는 항의 농성 문화제를 금융감독위 앞에서 열었습니다.

한편 투기자본감시센터도 “유상감자를 결정해서 이상준 골든브릿지 회장의 자본금 도둑질을 힘써 조력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이사회 이사 전원을 업무상 배임죄로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네요.

덧붙이는 말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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