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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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신부의 손가락 수술

[포토뉴스] 작업중 왼손가락 두 개 절단, 봉합수술

[출처: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장영식]

문정현 신부가 11일 오후, 제주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 앞에서 서각 작업을 하던 중에
왼손 손가락 두 개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제주 중앙병원으로 옮겨 신경과 인대, 뼈를 봉합하는 수술을 새벽에 받았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병실에 함께 있는 한 지킴이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공사장 정문을 활짝 열어놓은 채 불법공사가 계속됐다”며
“집에서 하시면 편하실 텐데,
오가는 사람 한 명에게라도 더 해군기지 이야기를 전할 수 있다고 하시며
공사장 정문을 택하셨다.
요새 날이 너무 덥고 지치셔서 기력이 떨어지신 나머지
서각 도구인 그라인더를 쓰시다 사고가 났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마취에서 깬 문 신부님이
수간호사에게 해군기지 사업이 왜 안 되는지를 설명한 뒤
다시 잠이 들었다”고 전했다.

사진을 찍은 장영식 작가는
“8월 3일 강정마을에서 서각하시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마음에 깊이 남아서
계속 촬영했었다”며 문 신부의 쾌유를 위해 기도했다. (기사제휴=지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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