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불구덩 속으로 던져지는 비정규직



지난 14일 밤 여수국가산업단지 대림산업 보수공사 때 발생한 폭발사고로 숨진 6명과 중상자 6명은 하청업체가 고용한 한달짜리 비정규직 노동자랍니다.

비정규직은 고용불안으로 삶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만큼 알지요.
그런데 이제는 고용만이 아니라 목숨도 언제 내놓아야하는 정도로 안전의 사각지대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비단 여수산단만이 아니랍니다. 지난해 11월부터 1월까지 산재로 숨진 대우조선해양 노동자도 하청 노동자랍니다. 최대한의 이윤만 남기면 사람목숨은 상관없다는 식의 대기업의 비정규직 정책에 대해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왜 우리 사회는 대기업의 살인행위를 방치하고 있는 걸까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덧붙이는 말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