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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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위원장 “노사관계서 교육동반자로”

이번엔 16개 시‧도교육감 만나, 교육감 협의회서 인사말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이 18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전국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를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대현 기자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이 이번에는 16개 시‧도교육감을 만났다.

장석웅 위원장은 18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올해 첫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를 찾았다. 지난 14일 이주호 교과부 장관, 17일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을 만난 데 이은 ‘대화와 소통의 의지’를 보이는 발걸음이다.

장석웅 위원장은 이날 교육감 협의회가 개회한 뒤 오후 3시경 16개 시‧도교육감 앞에 섰다. 장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시도교육감들에게 인사드리게 돼 영광이다. 많이 격려해 달라”고 운을 뗀 뒤 “앞으로는 단순한 노사관계에서 벗어나 우리 교육을 함께 생각하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위원장은 “교육감들이 보기에 전교조가 다소 미숙했던 점이나 거친 면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전교조 교사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은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우리 교육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의 인사말을 들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그 자리에서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교과부 장관과 교총회장에 이어 교육감들과 시원스런 광폭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뭔가 좋은 변화와 발전이 기대된다”고 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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