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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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삼성SDI지회 단체협상 교섭권 확보

노조활동보장, 고용안정 등 임단협 세부 요구안 준비

지난달 23일 설립된 금속노조 울산본부 삼성SDI지회(지회장 이성형)가 단체협상 대표교섭권을 얻었다.

  삼성SDI지회 조합원들이 공장 앞에서 출퇴근시간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 용석록 기자 [출처: 울산저널]

삼성SDI지회는 노조 설립 뒤 현장에 노조 설립 사실을 알리고 출퇴근시간 선전전으로 통해 조합원을 받았다.

이성형 지회장은 “삼성SDI지회가 대표 교섭권자로 4월 21일 확정 공고됐다”고 밝혔다. 지회는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위한 세부 요구안 마련에 들어간다. 요구안에는 노조 사무실 확보와 노조활동 보장, 고용안정 등이 포함된다.

지회는 “회사가 ‘MBO 개인평가제’로 노조활동을 하는 직원에게 불이익을 준다”고 했다. 회사가 노조활동을 앞장서 하는 이들에게 평균 이하의 인사고과 점수를 부여했다는 것이다.

지회는 조합원 가입을 늘리고 고용안정에 힘써 단체협상으로 노조활동을 보장받을 계획이다.

이성형 지회장은 “노조 설립 이후 신규 조합원 수가 늘어 큰 힘이 된다”며 “제대로 된 활동으로 조합원 수를 더욱 늘리겠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말

용석록 기자는 울산저널 기자입니다. 이 기사는 울산저널에도 게재됩니다. 참세상은 필자가 직접 쓴 글에 한해 동시게재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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