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 통합당은 공동대표단을 3인으로 하기로 했고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통합연대에서 각각 1명이 맡기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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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새진보통합연대는 지난 20일 오전 국회에서 통합을 선언했다. |
통합연대는 3자 합의안과 과도기 시기의 당헌, 강령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창당에 필요한 당명공모 계획, 전국운영위원과 중앙위원 선출방안 등도 결정했다. 또 12월 4일 오후 1시부터 통합정당의 총선후보 및 중앙위원 결의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심상정 대표는 “통합진보정당이 진보정당으로써 정체성을 강화하면서 대중정당으로 발전해가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합연대 임시대표단은 통합정당 창당 작업을 마무리 할 통합연대 상임대표를 노회찬 대표가 맡기로 했다. 노회찬 상임대표는 "2009년에 진보신당 대표로서 진보대통합 전략을 제시했으며 그 소임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새진보통합연대는 지난 20일 오전 국회에서 통합을 선언한 바 있다. 이들의 통합 선언은 올 초부터 진행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민주노총 등이 주축이 됐던 진보대통합 논의의 연장선으로 진보신당이 빠진 진보정당 세력과 자유주의 정당의 통합으로 결론이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