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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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노동위, 명상으로 해고자 등 심리치유

25, 26일 집단 차담 명상 진행

대한불교 조계종 노동위원회(위원장 종호스님)는 해고, 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을 초청해 집단 명상을 열 계획이다.

조계종 노동위는 노동문제의 불교적 해법 실천 방안의 하나로 지난 4월 25일 노동자 심리 상담센터 ‘도반’을 불교 상담 개발원과 공동으로 개소한 바 있다.

노동위와 도반은 25일 오후 4시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 보현실에서 공무원 해고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6일 오후 1시엔 14개월째 장기 투쟁 사업장인 골든브릿지 투자증권 노동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집단 차담명상을 실시한다. 이틀에 걸친 차담명상은 행복치유 센터 원장이자 도반 심리상담사인 선업 스님이 진행할 계획이다.

도반은 개소 이후 해고 노동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29일엔 금산사 노동자 초청 템플스테이에서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집단 차담명상을 진행하기도 했다. 차담명상은 불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명상을 통한 심리치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25일 오후 7시 광화문 KT 앞에서 연이은 사망 행렬이 진행되고 있는 KT 노동자들과 12차 동사섭 법회를 개최한다. 이날 법회에서는 사망자들의 왕생을 기원하고 회사 측의 노조 탄압 중지 등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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