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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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노동위원회, 노동자 심리상담센터 ‘도반’ 연다

25일 현판식 진행...“정리해고, 비정규직 노동자 등에게 다가갈 것”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위원회(위원장 종호스님)와 불교상담개발원이 노동자 심리상담센터를 연다.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25일 오후 1시, 조계사 신도회관 3층 불교상담개발원에서 노동자 심리상담센터 ‘도반’ 현판식을 진행한다.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심리상담센터 ‘도반’을 통해, 지치고 힘든 노동자들에게 상담과 위안, 치유 등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반’은 ‘함께 수행하는 벗’이라는 뜻의 불교용어다.

  지난 4월, 쌍용차 노동자들과 만나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출처: 조계종 홈페이지]

노동자 심리상담센터는 올 초,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신년기자회견에서 노동자 심리치유센터 건립 추진을 표명한 뒤 3개월의 준비기간 끝에 문을 열게 됐다. 이 날 현판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인 지원스님과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위원장인 종호스님, 양성윤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이상원 한국노총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노동자 심리상담센터는 갈수록 심화되어가고 있는 노동자 및 가족들의 자살,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에 대해 불교가 적극적으로 노동자 대중에게 다가가는 사회적 역할을 시작한다는 데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심리상담센터는 노동위원회와 불교상담개발원의 공동 사업 협약을 맺고 추진할 것”이라며 “장기농성자, 정리해고 및 강제명퇴자, 비정규직 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현장 상담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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