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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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미술가 이윤엽 작품 전시회 열려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10일부터 내달 5일까지

80년대 민중미술의 계보를 잇는 작가, 파견미술가 이윤엽의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이 전시는 작가 이윤엽이 ‘작품으로 관계 맺은 삶’과 그것을 담아낸 ‘나무’를 주제로 10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 전시에서는 초기 작품과 종이를 통하지 않은 목판, 나무판을 가로지른 칼의 흔적과 나무자체의 물성도 느껴볼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아트포럼 리는 “21세기 민중미술의 흐름을 쫓다 보니 파견미술가들의 활동이 하나의 맥락으로 추출이 가능하며 상당히 주요해 보였다”며 “지난 2012년 파견미술가전에 이어 올해는 파견미술가전에 참여했던 작가들 가운데 작가 개별적인 조망을 하는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윤엽 展>은 그 첫 번째 기획전이다.

또한, 아트포럼 리는 “이윤엽 작가는 자신의 계급적 지반을 토대로 나, 나와 같은 옆 사람, 옆 사람의 사회, 경제, 정치적 상황을 자신의 가치관과 상호작용하며 변별적 나, 나와 같은 민중, 타자화된 나인 사회로 작업적 변별성을 구축했다”며 이 전시회의 개최 의의를 설명했다.

이 전시는 부천 송내역 인근 <아트포럼 리>에서 9월 10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린다. 전시회 개막식은 9월 14일(토)에 진행된다. (문의. 032-666-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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