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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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파업 지도부, 무기한 고공단식농성 돌입

목숨 걸고 파업투쟁 승리로 이끌 것

버스파업이 110일을 넘겨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버스투쟁 지도부들이 파업 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고공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장 박사훈을 비롯해 전북고속지회, 호남고속지회, 신성여객지회, 제일여객지회 쟁의대책위원장 5명은 오전 9시경 전교조 전북지부 옥상에 12m 높이로 망루를 세우고 이곳에 올라가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출처: 참소리]

이들은 “노조는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투쟁을 벌이며 사측에 문제해결을 촉구해왔지만 버스사업주는 지방정부로부터 수백억에 달하는 시민혈세로 보조금을 받으면서도 법률적으로도 여론으로도 명분 없이 민주노조 인정을 거부하고 있다”며 “민주노조를 말살해 굴종의 삶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사훈 본부장을 포함한 이들은 26일 공설운동장에 열린 버스파업승리 결의대회에서 무전기로 집회 참가자들에게 “투쟁 승리할 때까지 이곳에서 내려가지 않겠다. 목숨 걸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버스파업은 28일로 111일째에 들어서고 있지만 버스사업주는 시민사회단체와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사회적 합의안’과 ‘고용노동부 중재안’등 을 노조를 정할 수 없다면 계속 거부한데서 전혀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전주시도 운행률 높이기에만 집중하고 있고, 버스사업주 보조금 중단도 실질적으로 철회한 상태다. (기사제휴=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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